
1. 입학사정관이 독서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
대학 입시에서 생기부(학생부)는 단순한 활동 기록이 아니라, 학생이 어떤 사고를 하고 어떤 관심을 가지고 성장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특히 전형이 간소화되면서 독서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단순히 많은 책을 읽었다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읽고 어떻게 활용했는가"가 핵심이 됩니다.
따라서 생기부 독서 목록을 채울 때는 단순한 베스트셀러가 아니라, 전공과 연관된 도서, 깊이 있는 사고를 유도하는 책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입시를 위한 독서,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책을 고를 때는 단순한 ‘흥미’보다는 진로 및 학업과 연결될 수 있는 도서를 중심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공과 관련된 책을 선택하라
- 지원하려는 학과와 연결되는 도서를 읽으면, 생기부뿐만 아니라 면접·논술에서도 유리합니다.
- 예를 들어 사회학과를 희망한다면 ‘사회 구조’, ‘인간 행동’, ‘문화’ 관련 도서를 읽는 것이 효과적이죠.
✔ 비판적 사고를 유도하는 책을 선택하라
- 단순한 교양서가 아니라, 논리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책을 읽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철학·심리학·사회 문제를 다루는 책은 논리적인 글쓰기와 논술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 읽은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라
-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배운 점을 기록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독서 기록을 생기부에 남길 때는 "이 책을 읽고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생각이 확장되었는가"를 중심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3. 전공별 추천 도서 50권
📘 인문·사회 계열 추천 도서 (15권)
- 《존엄하게 산다는 것》 – 인간의 존엄과 사회적 불평등 문제 탐구
-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 디지털 시대의 문해력 위기
- 《언어의 줄다리기》 – 언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분석
- 《인간 본성의 법칙》 – 인간 심리를 해석하는 법
- 《페스트》 – 전염병과 인간 본성을 다룬 고전
- 《광장》 –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고민하는 작품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사회적 불평등을 비판한 한국 문학
- 《공정하다는 착각》 – 현대 사회의 불공정 문제 탐구
- 《팩트풀니스》 –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세계의 모습
- 《선량한 차별주의자》 – 무의식적 차별에 대한 경각심 키우기
- 《왜 법이 문제일까?》 – 법과 정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
- 《거꾸로 읽는 세계사》 – 기존 역사관을 뒤집어보는 색다른 시각
-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동네 독립운동가 이야기》 – 한국 근현대사 속 독립운동 조명
- 《공부의 미래》 – 급변하는 시대, 공부 방식의 변화
- 《나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 논리적 말하기와 글쓰기의 중요성
🔬 자연·과학 계열 추천 도서 (15권)
- 《인류세 쫌 아는 10대》 – 환경과 기후 변화 문제
- 《천 개의 뇌》 –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미래
- 《세상을 바꿀 미래 의학 설명서》 – 바이오기술과 미래 의학
- 《우주의 끝을 찾아서》 – 천문학과 우주론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후변화 데이터북》 – 기후 변화에 대한 데이터 분석
-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 미생물과 인간의 관계
- 《광물, 그 호기심의 문을 열다》 – 광물이 환경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 《도시를 움직이는 모든 것들의 과학》 – 과학이 만든 도시의 시스템
-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변화
- 《우주 패권의 시대》 – 강대국의 우주 개발 경쟁
- 《이상한 미래 연구소》 – 기발한 미래 과학 전망
- 《비커 군과 실험실 친구들》 – 실험실에서 배우는 화학의 매력
-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 – 일상 속 화학 원리
- 《오늘의 천체관측》 – 천문학 입문서
- 《데이터 과학자의 일》 – 데이터 분석과 미래 직업
📐 수학·공학 계열 추천 도서 (10권)
- 《수학을 낳은 위대한 질문들》 – 수학의 역사 속 흥미로운 질문들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350년 동안 풀리지 않았던 수학 난제
- 《수학의 밀레니엄 문제들 7》 – 1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수학 문제
- 《인생에도 수학처럼 답이 있다면》 –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적 사고
- 《수학은 실험이다》 – 실험을 통해 배우는 살아 있는 수학
- 《모든 것의 수다》 – 수학자들이 말하는 수학의 쓸모
- 《수학이 좋아지는 수학》 – 친근한 스토리로 배우는 수학 원리
-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 일상에서 발견하는 미적분의 원리
- 《벌거벗은 통계학》 – 숫자로 속지 않는 법
- 《새빨간 거짓말, 통계》 – 데이터 조작을 간파하는 법
4. 생기부 독서 기록 작성법
✔ 책을 읽은 이유를 기록하라
✔ 책에서 얻은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라
✔ 내 학업 및 진로와의 연결점을 강조하라
📚 독서는 이제 취미가 아니라, 입시에서 자신의 학문적 관심과 사고력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 이제 전략적인 독서로 생기부를 완성하고, 입학사정관이 주목하는 독서 기록을 만들어보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