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3월이면 다시 시작되는 KBO 리그. 좋아하는 팀의 경기를 직접 현장에서 응원하려면, 티켓 예매는 필수입니다. 그러나 구단별로 예매 일정과 플랫폼이 다르고, 일부 구단은 선예매 제도를 운영하기도 해 혼란스럽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KBO 리그 프로야구 티켓 예매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매 오픈 시간, 플랫폼, 꿀팁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프로야구 티켓, 언제 예매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KBO 구단은 경기 7일 전 오전 11시에 티켓 예매를 오픈합니다. 이는 주말 경기든 주중 경기든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 6월 8일(토) 오후 2시 경기 → 6월 1일(토) 오전 11시 예매 오픈
- 7월 2일(화) 저녁 6시 30분 경기 → 6월 25일(화) 오전 11시 예매 오픈
단,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일부 구단은 일괄 예매 오픈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연간회원 또는 멤버십 회원에게 선예매 혜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관심 구단이 있다면 공식 홈페이지를 자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단별 예매 플랫폼 정리
예매처도 구단에 따라 나뉘어 있습니다. 티켓을 예매하려면 해당 플랫폼에 미리 가입하고 결제 정보를 등록해두는 것이 예매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 구단 | 예매 오픈 시간 | 예매 사이트 |
| 두산, LG, 키움, SSG, 한화, KT | 경기 7일 전 오전 11시 | 인터파크 티켓 |
| KIA, 롯데, 삼성, NC | 경기 7일 전 오전 11시 | 티켓링크 |
특히 한화, 삼성 같은 구단은 매주 월요일 또는 화요일 오후 2시에 해당 주말 경기까지 일괄 오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구단별 공지사항에서만 확인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 매진, 피하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프로야구는 인기 팀과 인기 경기일수록 예매 시작 직후 매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자리를 확보하고 싶다면 아래 팁을 기억하세요.
- 예매 시작 10분 전부터 대기 상태 유지
- 예매 사이트는 보통 5~10분 전부터 대기실로 입장 가능합니다.
- 관심 좌석 미리 확인
- 좌석 배치도는 각 예매 플랫폼에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블록과 라인, 방향 등을 정해두세요.
- 결제 수단 사전 등록
- 카드 정보, 간편결제 등록을 사전에 완료해두면 클릭 몇 번으로 바로 결제 가능.
- 모바일보다 PC 접속 추천
- 모바일에서는 지연되거나 로딩 오류가 날 수 있어,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의 PC 사용이 유리합니다.
선예매 혜택도 눈여겨보세요
각 구단은 충성도 높은 팬을 위한 연간회원제,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일반 예매보다 하루 또는 몇 시간 먼저 예매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 SSG 랜더스의 경우 ‘랜더스 클럽’ 회원에게 선예매 혜택 제공
- 삼성 라이온즈도 연간회원 대상 사전예매 운영
이런 제도를 활용하면 인기 좌석을 더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시즌 내내 혜택도 누릴 수 있어 적극 활용해볼 만합니다.
마무리하며
프로야구 관람은 팀과 팬이 함께 만드는 문화입니다. 그 시작은 티켓 예매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예매 오픈 일정과 플랫폼을 미리 숙지하고,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원하는 경기, 원하는 좌석에서 소중한 순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관심 구단의 예매 정책과 이벤트도 수시로 체크하며, 한 발 앞서 준비해보세요. 올 시즌, 여러분의 야구장이 더욱 특별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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